[세종타임즈] 국립세종수목원은 지난 13일 누적 관람객 500만 명을 돌파하며 2020년 개원 이후 중부권을 대표하는 도심형 국립수목원으로 자리매김했다.
국립세종수목원은 2020년 10월 임시 개원 이후 국내외 식물자원을 활용한 특별전시와 교육·체험 프로그램, 정원문화 행사 등을 꾸준히 운영하며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과 정원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계절별 특별전시와 야간개장,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 정원문화 행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세종시민은 물론 전국 관람객의 발길을 이끌었다.
이번 500만 명 달성은 지난해 8월 누적 관람객 400만 명 돌파 이후 불과 10개월 만에 이뤄낸 성과다. 수목원 측은 500만 번째 관람객과 함께 기념행사를 열고 방문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앞으로도 전시와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해 국민 누구나 자연과 정원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공공 수목원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신구 국립세종수목원장은 “500만 명 달성은 국립세종수목원을 찾아주신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들이 자연과 정원을 더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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