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남문화관광재단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도내 관광자원을 디지털 정보화해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충청남도 스마트관광 전자지도 모바일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충남 스마트관광 전자지도’는 스마트폰 하나로 도내 숨은 명소와 맛집, 숙박, 체험 프로그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실시 간 위치 정보를 활용해 대중교통 및 내비게이션 길 안내까지 받을 수 있는 모바일 기반의 스마트 관광 서비스다.
재단은 해당 서비스를 단순한 정보 제공용 지도를 넘어, AI 챗봇 서비스와 퀴즈 투어 기능 등을 추가로 탑재해 충남만의 차별화된 ‘디지털 스마트 관광 통합 플랫폼’ 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올해 스탬프 투어는 도내 7개 시·군을 필두로 각 지역의 색깔을 담은 특색 있는 코스를 개발해 선보인다.
특히 관광객의 난이도와 여행 목적에 맞춰 코스를 이원화한 점이 눈에 띈다.
△지역 주요 거점과 전통시장, 주변 상권을 연계해 자연스러운 소비를 유도하는 ‘걷기 코스’ 와 △지역의 독특하고 이색적인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구성된 ‘랜드마크 코스’로 운영해 여행의 재미와 참여 욕구를 동시에 자극할 예정이다.
더불어 올해는 충청남도 기후환경정책과 및 충남도서관 등과의 협업을 통한 특별 코스도 새롭게 선보인다.
기후환경정책과와는 황새공원, 신두리사구 등 생태관광지를 연계한 ‘친환경 생태 탐방 코스’를 운영하며 충남도서관과는 충청남도 도서관 여행 플랫폼인 ‘도시락’과 연계해 역사문화 탐방지를 함께 도는 문학 여행 코스를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의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충남 스마트관광 전자지도’앱을 설치한 후, 스탬프 투어를 실행해 지정된 관광지를 방문하면 GPS 인식 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스탬프를 획득하게 된다.
스탬프 투어 완료 후 자동 발급되는 완주 인증서를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 에 업로드한 뒤, 해당 화면을 캡처해 구글 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에게는 코스 난이도별 기준에 따라 모바일 전자 상품권이 지급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한정된 예산 범위 내에서 지역별 선착순으로 제한 운영된다.
충남문화관광재단 이기진 대표이사는 “이번 스마트관광 전자지도 스탬프 투어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관광객들에게 편리하고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정체된 지역 시장과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충남이 가진 고유한 관광자원을 융복합해 생활인구를 증대시키고 지속 가능한 스마트 관광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충남 스마트관광 전자지도는 포털사이트에 ‘충남 스마트관광 전자지도’를 검색하거나 공식 웹사이트 방문 및 홍보 리플릿의 QR 코드를 스캔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세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