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희망나눔연대 좋은사람들, 대전 대덕구 대화동에 사랑의 햇김치 전달

홀몸 어르신 등 30가구 직접 방문해 안부 확인… 지역사회 돌봄 실천

배경희 기자

2026-06-14 09:07:35




대전희망나눔연대 좋은사람들, 대전 대덕구 대화동에 사랑의 햇김치 전달 (대전대덕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 대화동은 13일 사단법인 대전희망나눔연대 좋은사람들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햇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동수 회장을 비롯한 회원 20여명은 정성껏 햇김치를 담갔다.

준비된 김치는 지역 내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됐다.

특히 회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찾아 김치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이 과정에서 건강 상태를 살피고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지역사회 돌봄 활동도 함께 펼쳤다.

김동수 대전희망나눔연대 회장은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함께해 주신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선영 대화동장은 “취약계층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대전희망나눔연대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희망나눔연대 좋은사람들은 2018년 결성된 봉사단체로 현재 7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대화동과는 2022년 연탄 나눔 봉사를 계기로 인연을 맺었으며 2023년에는 ‘대화동 복지 향상을 위한 민관 협력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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