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홍성군 서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서부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선제적인 자살 예방을 위해 ‘자살예방분과’설치 및 운영 안건을 의결했다.
자살예방분과는 관내 자살 고위험군 발굴과 맞춤형 마음건강 지원 등 밀착형 예방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초복맞이 독거노인나누기’ 추진 방향도 논의했다.
위원들은 초복을 맞아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보양식을 전달하고 건강을 살피는 등 서부면에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그 외에도 △관내 취약계층 자녀들을 위한 ‘희망꿈나무 교육비 지원 대상자 결정’△‘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대상자 선정’등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주요 안건들을 함께 심의·의결했다.
또한 현장 중심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강화를 위해 신임 위원 1명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으며 농번기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여름철 감염병 대응을 위해 위원들을 대상으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이서준 민간위원장은 “자살예방분과 설치를 계기로 소외계층의 마음 건강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게 됐다”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생활 밀착형 지원을 더욱 촘촘히 전개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순화 공공위원장은 “지역 복지 증진과 안전망 구축에 동참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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