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소방서, 화재 피해 막은 시민들에 표창

신속한 시민 대응으로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안전의식 모범 사례

강승일

2026-06-12 08:37:18

 

 

 

공주소방서, 화재 피해 막은 시민들에 표창 

 


[세종타임즈] 공주소방서가 화재 현장에서 적극적인 초기 대응과 소방활동 지원으로 피해를 줄인 시민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공주소방서는 지난 11일 소방서장 집무실에서 상반기 현장 소방활동 유공 민간인 표창 수여식을 열었다.

 

이번 표창은 화재 현장에서 침착하게 대응해 인명과 재산피해를 줄이는 데 기여한 시민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은 반포면 과일판매점 화재 당시 신속한 초기 진압에 나선 최원규 씨에게 수여됐다. 최 씨는 지난 4월 30일 화재를 발견한 뒤 개인 소화기를 사용해 불이 번지는 것을 막아 재산피해를 줄이는 데 기여했다.

 

또 다른 유공자인 전직 의용소방대원 A씨는 유구읍 식료품 공장 화재 현장에서 본인 소유 집게차를 동원해 건물 잔해 제거를 도우며 진압과 잔불 정리 작업을 지원했다.

 

오긍환 소방서장은 “시민들의 침착한 판단과 적극적인 행동이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큰 힘이 됐다”며 “지역사회 안전에 헌신한 시민들을 적극 발굴해 감사의 뜻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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