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지역사회 복지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대한한돈협회 세종지부가 꾸준한 먹거리 나눔으로 세종시 이웃사랑 실천에 힘을 보태고 있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10일 오후 4시 세종시 연서면 대한한돈협회 세종지부에서 ‘2025년 이웃사랑 나눔실천 우수기관 감사패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인수 대한한돈협회 세종지부장, 박효숙 팀장, 이희정 세종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대한한돈협회 세종지부는 지난해 세종모금회에 약 1,600만 원 상당의 한돈 불고기감을 기부했다. 해당 물품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기관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돼 실질적인 먹거리 지원 역할을 했다.
특히 이번 나눔은 일회성 기부가 아니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한한돈협회 세종지부는 지난 2019년 첫 기부를 시작으로 매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 축산단체가 생산 기반을 바탕으로 사회공헌에 참여하면서 세종시 나눔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김인수 지부장은 “우리 지역을 생각하며 추진한 나눔이 도움이 됐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희정 사무처장은 “매년 나눔을 지속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며 “기부 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세종모금회도 책임 있게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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