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바르게살기운동세종시협의회는 11일 조치원읍 행복누림터 소공연장에서 핵심위원 80명을 대상으로 안전문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각종 범죄와 생활안전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스스로 안전을 지키는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시 생활안전 분야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실 교육강사인 김혜선 강사가 맡았다. 김 강사는 ‘범죄로부터 생명과 재산을 지키자’를 주제로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 유형과 예방 요령, 위기 상황 대응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이끌었다.
이날 교육은 단순한 강의에 머물지 않고 지역 봉사단체가 안전문화 확산의 주체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근 사회적으로 범죄 예방과 생활안전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행정기관뿐 아니라 시민단체의 역할도 함께 강조되고 있다.
교육을 마친 회원들은 조치원 지역 교통요충지와 상가 일원으로 이동해 에너지절약 캠페인도 병행했다.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와 함께 생활 속 절약 실천을 알리며 시민 참여를 유도했다.
최재민 회장은 “각종 사건·사고가 반복되는 현실에서 안전문화 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국민운동”이라며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운동의 중점사업으로 추진해 더 많은 시민이 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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