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시가 11~ 12일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ICT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디지털 소외계층인 어르신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보건소에서 추진 중인 ‘스마트폰 앱 기반 비대면 건강관리 사업’과 연계해 참여율과 효율성을 높이고 기기 작동 관련 민원을 예방할 계획이다.
교육은 서북구·동남구보건소에서 진행되며 △스마트폰 기초 활용법 △길찾기, 대중교통 이용 등 일상생활 속 필수 앱 활용법 △보건소 건강관리 앱 활용법 실습 △보이스피싱 및 디지털 금융사기 예방 교육 등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체감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시는 앞으로도 스마트폰·키오스크 활용법 등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ICT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이 디지털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스마트폰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친숙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기 사용의 어려움으로 보건 혜택에서 소외되는 분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대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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