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충청 U대회, 태권도 오민혁·육상 나마디 조엘진 ‘유니스타’ 위촉

유망주 선수 성장 스토리로 대회 관심 확산, 소개 영상·다큐·광고 콘텐츠 제작해 전국 홍보 추진

이정욱 기자

2026-06-11 09:36:38

 

 

 

2027 충청 U대회, 태권도 오민혁·육상 나마디 조엘진 ‘유니스타’ 위촉

 

[세종타임즈]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가 태권도 품새 오민혁 선수와 육상 나마디 조엘진 선수를 대회 ‘유니스타’로 선정했다.

 

유니스타는 대회 참가 가능성이 있는 유망주 선수를 발굴해 도전과 성장 과정을 조명하는 홍보 프로그램이다. 조직위는 두 선수의 이야기를 통해 대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오민혁 선수 위촉식은 지난 8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품새 훈련실에서 열렸으며, 나마디 조엘진 선수 위촉식은 11일 진천선수촌 육상훈련장에서 진행된다.

 

조직위는 유니스타 소개 영상과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도 제작한다. 오민혁 선수 편은 6월 중하순, 조엘진 선수 편은 7월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나마디 조엘진 선수를 모델로 한 대회 광고영상은 북중미 월드컵 기간 중 JTBC를 통해 송출될 예정이며, 서울역 전광판과 KTX, 공항 등 주요 거점에서도 선보인다.

 

이정우 사무총장은 “유니스타 선수들의 도전과 성장 스토리를 통해 대회의 가치와 의미를 알리고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세종·충북·충남에서 열리며, 18개 종목에 150여 개국 1만5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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