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여름철 풍수해 재난·사고 예방 안전캠페인 실시

안전문화 확산 도모

강승일

2026-06-11 08:58:55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음성군 제공)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11일 음성품바축제 행사장인 설성공원 일원에서 ‘여름철 풍수해 재난사고 예방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풍수해 재난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홍보와 생활 주변 위험 요소에 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각종 사고 예방과 인명피해 최소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안전보안관과 지역자율방재단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축제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재난 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주요 내용은 △풍수해 대비 국민행동요령 홍보 및 안내 △여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 홍보 △2026년 풍수해·지진재해보험 홍보물 배부 및 안내 △축제·행사장 관람객 안전사고 예방 안전수칙 안내 등이다.

특히 여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는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운영한다.

집중신고 대상은 △호우·태풍 △산사태 위험 △폭염 △물놀이 안전 등 여름철 재난 및 안전위험 요소다.

군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생활 주변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개선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

또한 풍수해와 지진으로 인한 재산 피해에 대비할 수 있도록 풍수해·지진재해보험 제도도 함께 홍보해 군민들이 재난 발생 시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가입 안내를 병행했다.

이길동 재난안전과장은 “여름철에는 집중호우, 태풍, 폭염 등 각종 재난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사전 대비와 안전 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생활 속 위험 요소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계절별·유형별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안전문화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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