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대전 동구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오는 15일부터 임시 폐쇄 예정인 지역 내 하상주차장 4곳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이달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대전천 △대동천 △대동천 △대동천 등 총 4개 하상주차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시설물 상태와 차량 진입 차단시설 등을 중점 점검한다.
구는 현장 점검과 함께 주차 차량 소유자를 대상으로 임시 폐쇄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현수막과 안내문을 설치하는 등 이용자들이 사전에 차량을 이동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폐쇄 기간 중에는 차량 진입을 제한하고 하천 수위 상승에 따른 위험 상황 발생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하상주차장 임시 폐쇄는 집중호우로 인한 차량 침수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며 “이용자들께서는 폐쇄 기간을 미리 확인하고 차량을 이동하는 등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하상주차장 임시 폐쇄는 우기 기간인 9월 20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기상 여건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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