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섬보이’ 이재욱, 냉철함+허당미 지닌 공중보건의 변신…강렬한 첫 등장

‘닥터 섬보이’ 이재욱, 좌충우돌 편동도 적응기…신예은과 파란만장 첫 만남

2026-06-02 09:11:35




‘닥터 섬보이’ 이재욱, 냉철함+허당미 지닌 공중보건의 변신…강렬한 첫 등장 (방송 제공)



[세종타임즈] 닥터 섬보이’ 이재욱, 캐릭터 입체감 더한 열연 반전 매력 발산 배우 이재욱이 입체적인 연기로 새로운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구축했다.

이재욱은 지난 1일 첫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에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첫 등장부터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지의는 군 복무 대신 의료 낙후지역에서 3년간 근무하는 보충역으로 훈련소에서 발생한 사고 현장에서 침착하고 능숙한 응급 처치를 선보이며 대학병원 성형외과 전문의다운 노련함을 드러냈다.

이후 모두가 기피하는 섬 편동도에 발령받은 지의는 배 위에서 바다 트라우마로 인해 예상치 못한 해프닝을 겪으며 험난한 섬 생활을 시작했다.

또한 편동보건지소 첫 출근부터 하리에게 업혀 오는가 하면, 벌레를 보고 기겁하는 등 낯선 환경에 쉽게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반면 의사로서의 책임감은 누구보다 강했다.

지의는 체했다며 약을 찾는 이장의 상태에서 심근경색 가능성을 포착했고 병원을 거부하는 이장을 설득해 헬기 이송까지 추진했다.

쓰러진 이장에게 직접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목숨을 구해내며 의사로서의 진가를 발휘했다.

이재욱은 허당기 가득한 인간적인 면모부터 냉철하고 섬세한 엘리트 전문의까지 인물을 다각적으로 그려내며 캐릭터가 지닌 매력을 배가시켰다.

섬세한 연기 내공으로 극의 긴장감과 활력을 동시에 불어넣은 이재욱이 ‘닥터 섬보이’를 통해 보여줄 활약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이재욱이 출연하는 ENA ‘닥터 섬보이’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며 KT 지니 TV 와 디즈니 플러스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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