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4년 연속 전국 운영

성과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배경희 기자

2026-05-28 09:38:58




대전 대덕구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4년 연속 전국 운영 (대전대덕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는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전국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성과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22개 건강생활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기반 운영 △주민 참여 중심 △지역자원 협력체계 구축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됐다.

대덕구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고령 인구와 건강 취약계층 비율이 높은 점을 반영해 만성질환 지역사회 기반의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주민참여형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동네의원과 연계한 건강상담실 운영을 통해 만성질환관리 체계를 강화했으며 대덕구 약사회와 협력한 ‘찾아가는 약다방’을 운영해 올바른 복약지도 및 건강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숨은고혈압·숨은 당뇨찾기 사업’을 추진해 건강취약계층 조기발견 및 건강관리 지원 등 지역사회 협력기반 만성질환관리 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건강동아리’ 운영과 건강마을 가맹점 활성화, 모바일 건강챌린지, ICT 기반 ‘내 손안의 건강수첩’ 운영 등 주민 참여형 건강사업을 적극 추진해 걷기 실천율 65.7%가 유지되고 있으며 자가 건강관리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건강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대덕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주민과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건강친화적 지역환경 조성과 취약계층 건강관리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성과 평가 우수기관 표창 수여식은 오는 6월 10일 성과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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