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근 후보, 생활활동지원사 간담회 개최

“돌봄노동 존중받는 근무환경 만들겠다”

강승일

2026-05-27 17:31:00

 

 

 

윤용근 후보, 생활활동지원사 간담회 개최

 

[세종타임즈] 국민의힘 윤용근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7일 공주지역 생활활동지원사들과 간담회를 열고 돌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공주시 관내 생활활동지원사들이 참석해 인력 부족에 따른 업무 과중, 열악한 처우, 비현실적인 운영 기준 등 현장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윤 후보는 “어머니께서 생전에 생활활동지원사들의 도움을 받았기 때문에 그 노고를 잘 알고 있다”며 “지역사회 돌봄을 책임지는 분들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현실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주요 정책으로 생활활동지원사 처우개선비 내실화, 최중증 발달장애인 돌봄 인력 확충, 관외 참여 제한 기준 현실화 등을 제시했다.

 

특히 “최중증 발달장애인 돌봄은 업무 강도가 높은 만큼 충분한 인력 배치와 전문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며 “이용자와 종사자 모두가 안전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돌봄 종사자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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