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문화관광재단, 서울서 관광상품 팝업스토어 성료

북촌 CN갤러리서 ‘공주와 진묘수’ 굿즈 선보여…수도권 관광객 호응

강승일

2026-05-27 10:46:26

 

 

공주문화관광재단, 서울서 관광상품 팝업스토어 성료

 

[세종타임즈]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서울 북촌에서 공주 관광상품 팝업스토어를 열고 수도권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공주 알리기에 나섰다.

 

재단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서울 CN갤러리에서 ‘공주시 관광상품 통합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문화도시 공주의 브랜드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 특색을 담은 관광기념품과 로컬 상품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공주와 진묘수’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와 디자인 상품, 공주 지역 제작자들이 만든 관광기념품 등이 전시·판매됐으며, 주말 북촌을 찾은 수도권 방문객과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일부 인기 상품은 조기 품절되는 등 높은 현장 반응을 보였다.

 

방문객들은 공주의 역사문화와 캐릭터 콘텐츠를 접하며 공주 여행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고, 재단은 이번 행사가 잠재 관광객을 직접 찾아가는 홍보 마케팅의 가능성을 확인한 의미 있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김상훈 플랫폼솔루션팀장은 “이번 팝업스토어는 문화도시 공주의 매력을 현장에서 전달하고 지역 관광기념품 제작자의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된 행사”라고 전했다.

 

김지광 대표이사는 “왕도심 선포와 문화도시 사업을 계기로 공주 관광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마케팅을 확대해 공주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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