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도시공사는 천안추모공원 내 화장로시설 개·보수 공사에 따라 오는 10월까지 축소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공사는 보건복지부의 장사시설 설치사업 국고보조금 13억 6000만원을 지원받아 화장로시설을 개·보수한다.
화장로 수골방식을 개선해 유족의 대기시간을 줄이고 노후공해방지설비 소모품을 교체하는 등 시설 전반을 보강해 화장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지속가능한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이에 따라 공사 기간 동안 1회차 9구씩 하루 39구를 가동하던 화장로를 1회차 7구씩 하루 34구로 단축 운영한다.
공사는 단축 운영으로 인한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근 장례식장과 긴밀히 협조하고 이용객 안내를 강화하는 등 적극 나설 방침이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인근 장례식장에 적극 협조를 요청했다”며 “공사기간 중에도 장사 서비스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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