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가정 주거환경 개선 추진

부여로타리클럽·선화로타리클럽, 따뜻한 나눔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보금자리 마련

강승일

2026-05-26 08:55:28




부여군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가정 주거환경 개선 추진 (부여군 제공)



[세종타임즈] 부여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4월 18일에 세도면과 5월 23일에 장암면 취약계층 아동 가정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부여로타리클럽과 선화로타리클럽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부여로타리클럽은 매년 도배와 장판 교체를 지원해 노후화된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으며 선화로타리클럽은 서랍장 등 가구 지원을 통해 아동들의 생활 편의와 정서적 안정을 돕고 있다.

이번 지원대상은 낡은 벽지와 장판으로 인해 생활 안전이 우려되고 수납공간이 부족해 불편을 겪는 가정을 선정했으며 새롭게 단장된 공간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갖추게 됐다.

특히 아이들에게는 자신만의 방과 학습공간이 마련되면서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해마다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부여로타리클럽과 선화로타리클럽의 따뜻한 관심은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한 꿈을 키워 가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대상 가정의 부모는 “오래된 집의 환경 문제로 아이들에게 늘 미안한 마음이 컸는데 새집처럼 깨끗하게 바뀌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한다”며 “아이 방까지 생겨 가족 모두가 큰 행복과 희망을 얻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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