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주천년문화체험관, 6월 맞춤형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

현충일·단오 특별 프로그램부터 주말 체험까지 풍성

강승일

2026-05-26 07:17:42




홍주천년문화체험관, 6월 맞춤형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 (홍성군 제공)



[세종타임즈] 홍성군 홍주천년문화체험관이 6월을 맞아 지역민과 관광객을 위해 다양한 특별·주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6월 6일 현충일에는 특별 프로그램 ‘태극기 아래 피어난 무궁화’ 가 운영된다.

국가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며 나라사랑 정신과 보훈 의식을 함양하는 프로그램으로 우리나라 국기와 국화를 모티브로 한 태극기 케이크, 태극기 무궁화 쿠키, 자개 태극기 클리커, 자개 무궁화 미니 액세서리함 만들기 체험이 마련된다.

6월 13일에는 우리 전통 명절 단오를 기념한 ‘단오, 홍주에 스며든 여름의 기억’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 해의 풍년과 건강을 기원하며 수리취떡과 오미자 과일 화채, 마크라메 소코뚜레 풍경종, 자개 부채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을 통해 단오의 세시풍속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6월 주말에는 3월~5월과 마찬가지로 매주 주말마다 전통음식 만들기, 자개 공예, 칠보공예, 도자기공예, 가죽공예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모든 프로그램 신청은 5월 28일 오전 9시부터 홍주천년문화체험관 홈페이지 내 프로그램 신청 게시판에서 가능하며 체험은 무료로 진행되나 재료비는 참가자가 부담해야 한다.

윤상구 문화유산과장은 “6월은 나라를 위한 희생을 기억하는 마음과 우리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의미가 함께 담긴 시기”며 “체험관을 찾는 분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공동체의 가치와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느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운영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홍주천년문화체험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