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대전보건환경연구원 김태훈 약품화학과장이 국제 수준 시험기관의 품질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서를 출간했다.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김 과장이 ‘품질관리의 정석–실력–’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책은 2023년 국내 최초로 국제표준 ISO/IEC 17025 실무서인 ‘품질관리의 정석’을 펴낸 데 이은 후속작이다.
책에는 시험·연구기관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점검표와 실제 부적합 사례, 품질관리 운영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사항 등이 담겼다.
ISO/IEC 17025는 시험기관의 품질관리와 시험 결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국제표준으로, 현장에서는 기준 해석과 적용에 어려움이 큰 분야로 꼽힌다.
김 과장은 이번 책을 통해 국제표준 요구사항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했다.
특히 국내뿐 아니라 해외 연구기관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영문판 ‘ISO/IEC 17025:2017 Practical Guide’도 함께 발간했다.
김태훈 과장은 “첫 책 출간 이후 실무자들과 소통하며 현장에 필요한 심화 내용과 영문판을 준비했다”며 “품질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연구원들에게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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