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시 동남구보건소는 혼자 생활하는 남성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그 남자의 밥상’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혼자 생활하는 남성들의 나트륨 과다 섭취와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발생하기 쉬운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스스로 건강한 식사를 준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만성질환 예방교육 △건강한 밥상 차리기 △균형잡힌 생일상 차리기 △저염·고영양 여름 보양식 만들기 △입맛 돋우는 건강 별미 만들기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건강한 한 끼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음달 18일부터 7월 9일까지 4회에 걸쳐 성정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는 독거 남성 16명이며 신청은 오는 15일부터 29일까지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박혜경 동남구보건소장은 “독거 남성들이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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