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소방서,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구급전술 ‘전국 1위’

충남 대표로 출전…현장 대응력·팀워크로 최고 성적 거둬

강승일

2026-05-14 08:43:42

 

 

 

 

공주소방서,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구급전술 ‘전국 1위’

 


[세종타임즈] 공주소방서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중앙소방학교 일원에서 열린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구급전술 분야에 충남 대표로 참가해 전국 1위를 차지하며 현장 중심의 구급 대응 능력과 전문성을 입증했다.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는 전국 시·도 대표 소방대원들이 재난현장 대응능력과 전문기술을 겨루는 대회다.

 

공주소방서 구급전술팀은 실제 재난상황을 가정한 평가에서 정확한 응급처치와 안정적인 팀워크를 선보이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구급전술팀은 다수사상자 대응, 전문심장소생술, 응급환자 평가와 처치 등 고난도 훈련을 반복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왔다.

 

출전 대원은 소방위 송의섭, 소방장 권홍주, 소방교 김다빈, 소방사 손지수·박세원 대원으로, 각자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충남 소방의 구급 역량을 전국에 입증했다.

 

오긍환 소방서장은 “강도 높은 훈련 속에서도 시민 생명을 지키겠다는 사명감으로 임해준 대원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전문성 강화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