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공주문화관광재단이 백제 대표 문화유산인 ‘진묘수’를 활용해 공주 관광 홍보에 나섰다.
재단은 오는 25일까지 대전역 ‘대전 트래블라운지 소품숍’ 팝업 이벤트에 참여해 백제문화전당이 개발한 진묘수 캐릭터 ‘무릉이’ 굿즈와 지역작가 작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은 공휴일과 주말 등 총 8회 운영되며, 진묘수를 소재로 한 ‘무릉이’ 굿즈 10종과 지역작가 6명이 제작한 진묘수 굿즈 27종이 함께 전시된다.
참여 작가는 김유선, 백경호, 류정희, 박윤경, 신미현, 전금옥 작가로, 재단은 지역 문화예술인과의 협업을 통해 백제 문화자원을 현대적 관광 콘텐츠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행사장에서는 지난 2월 개관한 백제문화전당 홍보영상 상영과 SNS 팔로우 이벤트도 진행된다.
진묘수는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국보로, 철제 뿔과 불꽃 모양 날개를 지닌 독특한 모습으로 백제를 상징하는 문화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공주의 문화콘텐츠와 지역작가 굿즈를 외부 관광객에게 소개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공주만의 차별화된 문화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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