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1월까지 천안삼거리공원에서 ‘반려식물병원’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반려식물병원에서는 집안 내 식물의 병해충 비롯해 생육 불량, 시듦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한 전문가의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반려식물병원은 1인당 2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시민들의 편의를 고려해 온라인 예약·현장접수· 전화상담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예약은 월~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 상시 운영하며 이용 2일 전까지 예약 가능하다.
현장접수는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며 선착순 15명이다.
전화상담은 반려식물병원으로 문의 시 가벼운 식물관리법 등에 대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매주 셋째 주 토요일에는 도시농업관리사와 함께하는 테마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16일에 운영되는 첫 번째 체험교육은 ‘반려식물은 처음이지’를 주제로 반려식물관리 기초 이론교육과 공기정화식물 심기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현경 도시농업팀장은 “반려식물병원은 단순히 식물을 치료하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식물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을 찾는 치유의 공간이 될 것”이라며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한 현장접수 확대 등 세심한 운영을 통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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