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정보통신보조기기 최대 90% 지원… 디지털 격차 해소 나서

강승일

2026-05-07 11:52:53




예산군, 정보통신보조기기 최대 90% 지원… 디지털 격차 해소 나서 (예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장애인과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의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2026년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 신청을 5월 7일부터 6월 23일까지 접수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장애유형별 적합한 정보통신기기를 지원해 디지털 이용 격차를 줄이고 일상생활과 사회활동 참여를 돕기 위해 추진된다.

보급 대상 기기는 시각장애용 61종, 지체·뇌병변장애용 19종, 청각·언어장애용 48종 등 총 128종이며 제품 가격 기준 80%를 지원하고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정보통신보조기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지 기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군 자치행정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의사소통과 정보 이용이 한층 원활해지고 학습과 사회활동 참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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