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보건소·대전충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업무협약 체결

도박 문제 예방과 조기 발견부터 상담·치유까지 연계

강승일

2026-05-06 20:56:01

 

 

 

논산시보건소, 도박 문제 예방·치유 전문기관과 업무협약

 

[세종타임즈] 논산시보건소는 시민 정신건강 보호와 도박 문제 예방을 위해 6일 대전충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에서 도박 문제 예방, 고위험군 조기 발굴, 맞춤형 치유 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온라인 도박 등으로 도박 문제 접근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지역사회 예방망을 강화하고,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를 대상으로 통합 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도박 문제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상담·치유 서비스 연계, 대상별 맞춤형 예방 교육 프로그램 지원, 중독 예방 홍보 활동, 유관기관 네트워크 강화, 중독 예방 관련 공동 사업 추진 등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5월 중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도박 예방 교육 수요를 조사한 뒤 하반기부터 전문 강사를 파견해 교육 현장에 맞는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온라인 도박 확산으로 전 연령층에서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전문기관과 협력해 조기 발견부터 치유까지 이어지는 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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