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섭 공주시장 후보, 생활밀착형 ‘소확행 공약’ 시민 호응

2주 만에 18개 공약 제시…시민 제안 반영한 체감형 정책 캠페인

강승일

2026-05-06 19:16:10

 

 

김정섭 공주시장 후보, 생활밀착형 ‘소확행 공약’ 시민 호응

 

[세종타임즈] 김정섭 더불어민주당 공주시장 후보가 시민 제안을 바탕으로 생활밀착형 정책을 발굴하는 ‘소확행 공약’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김 후보는 6일 “시민들이 일상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함께 개발하는 소확행 공약 캠페인이 2주 만에 18개 공약으로 정리되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앞서 읍·면 지역 공주페이 사용 시 10% 추가 혜택, 택시 알뜰교통카드 사용 확대, 읍·면 소재지 버스정류장 스마트쉼터 설치 등을 1차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후 선거사무소에 ‘소확행 시민제안창구’를 마련해 시민 의견을 접수하고, 전문가 검토와 토론 과정을 거쳐 생활 개선형 공약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시민 제안이 반영된 공약에는 세종~공주~부여 금강 자전거길 정비, 주요 교차로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한복 착용 시 공산성·무령왕릉·석장리박물관 무료입장, 횡단보도 그늘막 접이식 의자 설치 등이 포함됐다.

 

또한 임산부 대상 공주산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제공, 공연·전시·강좌·행사 정보 통합안내 앱 개발, AI 무료체험 교육공간 마련, 반려동물 마이크로칩 및 예방접종 지원 등도 제시됐다.

 

연미산·청벽산 등산로와 전망대 정비, 스쿨존 심야 속도제한 완화, 건강달리기교실 개설 등 비교적 적은 예산으로 시민 편의를 높일 수 있는 공약도 포함됐다.

 

김정섭 후보는 “생활 현장에서 느낀 불편을 시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이를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선거 기간 동안 소확행 공약 캠페인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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