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글로컬대학 리빙랩 지원사업 출범 '지역문제 해결 본격화'

8개 프로젝트팀 참여 워크숍 개최… 대학·지자체·주민 협력형 지역상생 모델 추진

강승일

2026-04-30 16:48:42

 

 

 

 


[세종타임즈] 국립공주대학교가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리빙랩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국립공주대 글로컬대학사업 지역사회특화센터는 지난 28일 국제회의실에서 ‘2026 글로컬대학 지역사회 리빙랩 지원사업 출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과 전문가, 대학이 함께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찾는 리빙랩 방식으로 추진된다.

운영 기간은 오는 5월 1일부터 2027년 1월 15일까지다.

 

워크숍에는 8개 프로젝트팀과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전주대 한동승 교수와 연세대 신상범 교수의 특강에 이어 각 팀별 사업계획 발표가 진행됐다.

 

참여 학과는 지리학과, 영어교육과, 만화애니메이션학부, 중어중문학과, 지리교육과, 지역사회개발학과, 부동산학과, 응급구조학과 등으로, 지역 현안을 교육·연구와 연계해 해결하는 다양한 과제를 제안했다.

 

장동호 지역사회특화센터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사회 지속가능한 발전과 대학·지역 상생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지자체 협력체계를 구체화하고 연말 성과 포럼을 통해 결실을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공주대 지역사회특화센터는 대학, 지자체, 공공기관,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협력 플랫폼으로, 지역의 복합 문제를 해결하고 청년 정주율을 높이는 실행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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