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재단법인 명학장학회가 지역 인재 육성과 학생들의 자율적인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도 장학금 전달식을 열었다.
명학장학회는 지난 23일 한국영상대학교를 시작으로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초·중·고·대학생 100여 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규모는 약 8천300만 원으로, 학생 개인 장학금뿐 아니라 관내 중·고등학교 동아리 활동 지원금도 함께 포함됐다.
특히 독서동아리 등 활동지원사업에 선정된 10여 개 동아리에도 별도 장학금이 전달돼 학교 현장의 자율적 활동을 뒷받침했다.
명학장학회는 매년 학업 성취도와 인성,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는 독서, 환경,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 지원을 확대하며 학생 중심의 창의적 활동과 교육 다양성 강화에도 힘을 보탰다.
최석원 이사장은 "장학금이 지역사회가 아이들에게 보내는 믿음과 응원이라며, 공정한 교육 기회 확대와 배움의 사다리 마련을 통해 지역과 나라를 이끌 인재 성장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명학장학회는 후원자들의 기부금과 희망사다리사업단을 통해 조성된 기금을 바탕으로 매년 약 200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속 가능한 장학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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