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2026년 우기 대비 하천 안전점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5월 15일까지 하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전 예방 중심의 하천 관리를 강화해 홍수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총 324개소다.
국가하천, 지방하천, 소하천 등 하천 194개소를 비롯해 배수문 57개소, 배수장 5개소, 하천 공사현장, 홍수취약지구 등이 포함된다.
특히 시는 하천 공사현장, 하천 점용 구간, 홍수취약지, 인명피해 우려지역 등 재해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제방·수문 등 하천시설물 관리 상태 △하천 공사현장 및 점용허가 구간 안전성 △과거 수해 피해지역과 홍수 우려지역 사전 점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우기 전인 6월 말까지 정비를 완료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늘고 있어 사전 점검과 신속한 정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점검과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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