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신입생 대상 ‘MBTI 맞춤 프로그램’ 운영

3개 캠퍼스 70개 학과 참여… 소통·적응 돕는 집단상담 확대

강승일

2026-04-27 19:15:18

 

 

 

 

국립공주대, 신입생 대상 ‘MBTI 맞춤 프로그램’ 운영

 


[세종타임즈] 국립공주대학교가 신입생의 대학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국립공주대 학생상담센터는 새 학기를 맞아 공주·천안·예산 등 3개 캠퍼스에서 신입생 대상 ‘학과 맞춤 MBTI 프로그램’을 3월부터 5월까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MBTI 성격유형 검사를 활용해 학생들이 자신의 성향을 이해하고, 타인과의 차이를 인식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문상담사가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참여해 학과별 집단상담을 운영하며, 소통과 협력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신입생들이 낯선 학습 환경과 또래 관계 속에서 겪는 적응 부담을 줄이고, 구성원 간 상호 존중 문화를 형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프로그램은 3개 캠퍼스 70개 학부(과)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5월부터는 자율전공학부 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양남영 학생상담센터장은 “다양한 성향의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경험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신입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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