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중앙탑면 바르게살기위, 경로당에 ‘사랑의 빵’ 나눔

회원 20여 명 직접 만든 빵 전달… 지역사회 온기 전파 및 안부 살펴

강승일

2026-04-23 08:23:11




충주시 중앙탑면 바르게살기위, 경로당에 ‘사랑의 빵’ 나눔 (충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주시 중앙탑면 바르게살기위원회가 22일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직접 만든 빵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정성이 담긴 간식을 제공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공동체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에는 위원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반죽하고 구워낸 빵을 정성껏 포장해 각 마을 경로당에 직접 배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조명상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빵을 받으신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윤주학 중앙탑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을 위해 솔선수범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활동이 지역사회 전반에 배려와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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