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행정안전부 주관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강승일

2026-04-23 08:04:31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23일 옥천군 다목적회관에서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어린이집과 학원 등 13세 미만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는 매년 4시간 이상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응급상황 행동요령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유아·소아 대상 기도폐쇄 대처방법 △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교육은 한국보육진흥원 소속 강사가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어린이집 및 학원 관계 종사자 180여명이 참석해 심폐소생술, 기도폐쇄 응급처치, VR·AR 기반 응급상황 체험 실습 등에 참여했다.

신광호 옥천군 안전건설과장은 “어린이는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다양한 사고에 노출될 수 있는 만큼, 관련 종사자들이 평소 안전교육을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교육이 어린이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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