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제천문화재단이 시민들의 시각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미술관 견학 프로그램 ‘알고 가는 미술관 나들이’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보다 쉽게 미술관을 찾고 다양한 예술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참가자들에게 전시 관람료와 점심 식사 등을 무료로 지원하며, 올해 모두 3차례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첫 번째 일정은 오는 25일 강원 강릉시에 위치한 하슬라아트월드에서 진행된다.
이번 1회차에는 카카오톡 채널 ‘제천문화통통’을 통해 사전 신청한 제천시민 4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하슬라아트월드는 실내외 공간에 현대미술 작품이 어우러진 복합예술공간으로, 강원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명소 중 하나로 꼽힌다.
자연경관과 예술 전시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앞으로 진행될 2회차와 3회차 견학 장소는 참여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선정할 예정”이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친근하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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