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의회, 제271회 임시회 폐회…제9대 의회 사실상 일정 마무리

조례안 19건·일반안건 6건 처리...농어촌 기본소득 검토 제안 5분 자유발언

강승일

2026-04-17 18:03:13

 

 

 

 

논산시의회, 제271회 임시회 폐회…제9대 의회 사실상 일정 마무리

 


[세종타임즈] 논산시의회는 1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71회 임시회를 마무리하며 제9대 의회의 사실상 모든 의사일정을 마쳤다.

 

이번 임시회에서 논산시의회는 3일간 조례안 19건과 동의안 등 일반안건 6건을 포함한 총 2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으며 이 중 의원 발의는 3건이었고 「논산시 기업 및 투자 유치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일부 수정 가결, 나머지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논산형 기본사회’ 구축 방안의 하나로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 검토를 제안하는 5분 자유발언이 나와 지역 맞춤형 복지정책과 농어촌 지원 방향을 둘러싼 후속 논의가 주목된다.

 

조용훈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3일간의 회기 동안 의정 운영에 힘을 보태준 의원들과 집행부에 감사드린다”며 “오늘로 제9대 의회의 모든 일정이 사실상 마무리되는 만큼 시민을 위한 책임과 초심을 끝까지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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