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청주시 관광명소를 스마트폰으로 쉽고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관광 플랫폼 ‘청주여기’앱 가입자 수가 출시 2년 9개월 만에 9만명을 돌파했다.
청주시는 지난 15일 기준 ‘청주여기’앱 가입자 수가 9만 300명, 누적 다운로드 수는 13만 6411건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청주여기는 관광지 정보, 음식점, 숙박, 교통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하는 통합 관광 플랫폼으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편리한 여행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위치 기반 관광정보 제공과 실시간 버스정보 확인 기능, 체험형 콘텐츠 등 실생활과 밀접한 기능을 갖추면서 이용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정보 제공과 앱 전용 혜택, 참여형 기능을 강화해 민간 플랫폼과 차별화를 꾀한 점도 이용자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청주여기는 2023년 7월 정식 오픈 이후, 문화제조창을 거점으로 한 원도심 일원과 주요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스마트관광 서비스를 구축해왔다.
시는 현재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앱 관리 및 서비스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가입자 수 9만명 돌파를 계기로 앱 기능을 더욱 고도화하고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이용자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다양한 이벤트와 연계한 홍보를 통해 10만 가입자 달성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청주여기는 단순한 관광정보 제공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사용하는 생활형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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