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는 8일 세종고용복지플러스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좋은이웃들’ 발대식과 제1회 지원심사 및 자원연계회의를 열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좋은이웃들’ 사업은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가 중심이 돼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민간 주도형 복지안전망 구축 사업이다.
기존 공공 중심 복지 전달체계를 보완하고, 지역사회 내 촘촘한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일정한 주거지가 없는 비정형 거주자, 빈곤과 학대, 유기, 방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교육과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조손가정·한부모가정·다문화가족, 중증질환으로 의료비 부담이 큰 저소득 가정, 가족과 단절돼 도움을 받지 못하는 독거노인 등 공적 지원체계만으로는 발굴과 지원이 어려운 최약계층이다.
이번 발대식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복지 소외계층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운영계획 공유와 위촉장 수여, 좋은이웃들 자원봉사자 선서가 진행됐으며, 신규 봉사자 13명이 위촉됐다.
이들 봉사자는 앞으로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김부유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좋은이웃들 사업은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연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민·관이 협력해 보다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세종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