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는 지역 한우 브랜드 ‘세종한우대왕’이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 출시 기념 할인 행사에 26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으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싱싱장터 새롬점과 소담점에서 열렸으며, 5일간 총매출액은 5436만 원을 기록했다.
이는 출시 전인 지난 3월 27일부터 31일까지 같은 기간 소고기 매출액 2052만 원과 비교해 크게 늘어난 수치다.
세종시는 이번 성과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의 ‘깨끗한 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지역 우수 농가의 고품질 한우에 대한 신뢰와 함께, 전 품목 최대 20% 할인 행사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맞물린 결과로 보고 있다.
시는 이번 출시 초기 흥행을 발판으로 세종한우대왕을 지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한우 브랜드로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고급육의 안정적인 출하 기반을 마련하고,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참여 확대와 함께 참여 농가에 대한 체계적인 품질 관리 교육과 지원도 이어갈 방침이다.
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세종한우대왕은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먹거리 선순환의 핵심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에 우수한 한우를 제공하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소득 기반이 될 수 있도록 브랜드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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