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 공급업체 이달 24일까지 모집

강승일

2026-04-08 06:57:25




영동군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 공급업체 이달 24일까지 모집 (영동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이 2026년도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 공급업체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모집을 통해 기존 답례품에 지역 특색을 살린 양질의 특별한 답례품을 추가해 기부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영동군은 이번 모집에서 6개 분야에 걸쳐 신규 답례품 공급업체를 찾고 있으며 안정적인 생산 및 배송이 가능한 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지역 연계성, 상품의 우수성 등 여러 기준을 바탕으로 심사를 거쳐 5월 중 최종 공급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약 4억 1천8백만원의 기부금을 모았으며 기부금의 30%가 지역 답례품 공급업체의 소득 증가로 이어져 이를 통해 지역 경제와 업체들이 함께 성장할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도 우수한 답례품을 통해 기부금 증액과 지역 업체들의 상품 홍보가 활발히 이루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선정된 답례품과 공급업체는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고향사랑e음 시스템과 민간플랫폼을 통해 기부자들에게 제공된다.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영동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고 필요한 서류를 갖춰 영동군청 행정과 민간협력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22일 오전 9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이다.

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지역 우수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우수한 답례품을 통해 기부자들에게 만족을 주고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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