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달희 예비후보 “온라인 지지선언 1000명 돌파”

공주 전역으로 참여 확산 주장… 5대 변화 전략·공주대 특화 구상도 제시

강승일

2026-04-07 16:16:49

 

 

 

 

임달희 예비후보  “온라인 지지선언 1000명 돌파”

 

[세종타임즈] 더불어민주당 임달희 공주시장 예비후보는 온라인 지지선언 참여 인원이 1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7일 “지지 참여가 신관·월송동 등 도심권을 넘어 읍면 지역으로도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임 예비후보는 이번 흐름을 경선을 앞둔 지지층 결집의 신호로 해석하고 있으며, 앞서 지난달 시민 200여 명의 지지선언과 400명대 중반 참여 확산 등을 잇따라 공개하며 세 확장 분위기를 강조해 왔다.

 

임 예비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이어지는 지지는 단순한 응원을 넘어 공주의 현실을 바꿔야 한다는 시민들의 뜻이 모이고 있다는 의미”라며 “분열이 아닌 결집, 갈등이 아닌 통합, 비방이 아닌 책임으로 공주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임 예비후보는 농어민 기본소득 지급과 대형 로컬푸드 직매장 조성, 어르신 돌봄 서비스 확대, 마을순환버스와 공영교통 강화,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청년 일자리 및 주거 지원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으며, 최근 인터뷰에서도 청년 유출과 상권 침체, 인구 감소를 공주의 구조적 과제로 진단하며 생활밀착형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임 예비후보는 공주대학교와 충남대학교 통합 논의와 관련해 공주시가 주요 협상 당사자로 참여해야 한다며, 공주대 정원 축소를 막고 자체 예산 운영권을 확보하는 한편, 의료·간호 계열을 포함한 특성화 학과를 육성해 대학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역 정치권 안팎에서는 임 예비후보는 지지선언 참여 규모와 확산 흐름을 잇따라 부각하며 경선 국면에서 상승세를 강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오는 가운데, 실제 표심의 향방과 조직 결집의 정도는 향후 당내 경선과 본선 과정에서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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