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권한대행 체제 전환 후 읍면동 현장 점검 착수

24개 읍면동 순회하며 행정 안정성 점검… 통합돌봄·재난 대응 체계도 살핀다

이정욱 기자

2026-04-07 06:50:21

 


 

 

세종시, 권한대행 체제 전환 후 읍면동 현장 점검 착수

 

 


[세종타임즈] 세종시는 시장 권한대행 체제 전환 이후 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공직기강을 다지기 위해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이 7일 조치원읍을 시작으로 24개 읍면동을 차례로 방문해 주요 현안과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시정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된다.

시는 일선 행정의 운영 상황을 직접 확인하면서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점검 대상에는 시정 주요 과제로 추진 중인 통합돌봄 서비스와 봄철 산불 대응을 포함한 재난안전관리 체계가 포함된다.

세종시는 이와 함께 민원 처리와 주요 정책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현장 행정의 속도와 안정성을 함께 살필 계획이다.

 

또한 읍면동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영상회의를 활용한 상시 협업 체계를 운영하고, 권한대행 체제 아래에서도 각종 현안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공직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 있게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직기강을 엄정하게 유지하고 정치적 중립을 철저히 지키면서 시민 생활과 직결된 업무와 민생 안정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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