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남 홍성군은 서민 경제생활의 부담을 덜고 물가 안정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오는 5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로 외식 분야와 이 미용, 세탁, 수선 수리, 시설 이용, 강습, 의료 등 개인 서비스 업종이 대상이다.
단, 지역 평균 가격을 초과하는 업소나 프랜차이즈 가맹점, 최근 3년 이내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 지방세 체납업소,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업소, 최근 1년 내 1개월 이상 휴업한 업소 등은 제외된다.
지정된 착한가격업소에는 표지판 부착, 쓰레기봉투 및 위생방역 서비스 지원, 맞춤형 소모품 보급, 온 오프라인 홍보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사업장 소재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 또는 홍성군청 경제정책과 지역경제팀을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최근 중동 전쟁 등으로 인한 물가 상승세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착한가격업소는 군민 생활비 부담을 낮추고 지역 물가 안정에 크게 기여한다고 생각한다. 이에 하반기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니, 많은 업소들이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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