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오는 8일부터 5월 4일까지 도내 1만 5000가구를 대상으로 ‘2026 충남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사회조사는 사회적 구조 변화와 시대적 관심사를 파악해 도민 삶의 질을 측정하기 위한 것으로 2012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다.
조사 결과는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각종 정책 수립 및 학술 연구의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항목은 가구와 가족 교육 건강 노동 소득과 소비 주거와 교통 환경 안전 여가와 문화 사회통합 도정 특성 11개 영역 57개도 공통 항목과 시군별 6-15개 특성 항목으로 구성했다.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는 가구방문 면접조사와 인터넷 조사 중 선호하는 방식을 선택해 참여하면 된다.
인터넷 조사를 원하는 가구는 24일까지 나라통계2.0에 접속해 참여하면 된다.
전승현도 AI데이터정책관은 “이번 조사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설계하기 위한 가장 정밀한 기초 설계도”며 “조사를 통해 모인 소중한 의견은 충남의 미래 비전을 수립하는 핵심 이정표가 되는 만큼, 표본 가구의 진솔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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