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립도서관, 전자책 오디오북 신착 도서 대폭 확충

언제 어디서나 즐기는 디지털 독서 환경 강화

강승일

2026-04-06 13:55:57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립도서관은 군민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 속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전자책과 오디오북 신착 도서를 대폭 확충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디지털 자료는 최신 베스트셀러를 비롯해 문학, 인문, 자기계발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폭넓은 콘텐츠로 구성됐다.

특히 ‘소년이 온다’, ‘채식주의자’, ‘철도원 삼대’, ‘위저드 베이커리’, ‘나인’, ‘두근두근 여름’등 인기 전자책과 함께 ‘인생의 짧음에 대해’, ‘나폴레온 힐과의 마지막 대화’, ‘초록 지붕 집의 앤’, ‘나를 바꾼 사소한 배움들’등 다양한 오디오북이 포함돼 군민들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전자책과 오디오북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에서도 독서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출퇴근 시간이나 가사 활동 중에도 청취가 가능한 오디오북은 새로운 독서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용 방법도 간편하다.

진천군립도서관 홈페이지에 로그인한 후 ‘디지털도서관’메뉴에서 전자책과 오디오북 서비스를 선택하면 PC와 모바일을 통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다.

최흥규 군 평생학습센터 주무관은 “이번 신착 도서 확충을 통해 군민들이 더 쉽게 독서에 접근하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