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예산군체육회가 개최한 제22회 예산 윤봉길 전국마라톤대회가 지난 5일 예산군 종합운동장과 벚꽃로 일원에서 전국 달림이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최근 마라톤 열풍에 힘입어 참가 접수 단계부터 큰 관심을 받았으며 선착순 접수가 조기에 마감되면서 충청권을 넘어 전국 대표 마라톤대회로 자리매김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회는 5.7, 10, 하프 등 3개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예산군 종합운동장을 출발해 벚꽃이 만개한 벚꽃로 일원을 왕복하며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종목별 주요 성적은 하프 코스 남자부 아산시 고성민 씨, 여자부 천안시 류승화 씨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10 코스는 남자부 안산시 강기필 씨, 여자부 용인시 박소영 씨가 1위를 기록했으며 5.7 코스는 남자부 인천시 임청혁 씨, 여자부 천안시 홍수지 씨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예산군체육회는 참가자 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부대행사를 함께 운영했으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와 단체 홍보부스를 비롯해 국수, 두부김치, 수육, 불고기 등 먹거리 시식 부스가 마련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박영수 예산군체육회장 권한대행은 "대회 성공을 위해 힘을 보태준 유관 기관 단체와 교통통제에 협조해 주신 군민들 덕분에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었다"며 "내년에는 더욱 알찬 구성과 안전한 운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세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