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신방동, 오는 6월까지 천안천 자전거 무료 대여

‘천안천 물길따라 자전거 여행’ 운영

강승일

2026-04-06 09:35:15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 신방동은 오는 6월까지 ‘천안천 물길따라 자전거 여행’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신방동은 천안천 산책로를 활용한 친환경 교통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자전거 무료 대여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지난해 700여명의 시민이 자전거를 이용하며 큰 호응을 보여 올해는 자전거 운영횟수를 확대해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대여 자전거는 총 26대로 일반용 17대, 2인용 5대, 어린이용 3대, 4인용 1대다.

헬멧과 보호장비도 함께 제공된다.

운영시간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구간은 신방동부터 천안역까지 이어지는 왕복 10km다.

천안천을 이용하는 시민 누구나 신분증 확인 후 신청서를 작성하면 1회 1시간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손소희 신방동장은 “천안천을 찾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일상 속 건강한 여가활동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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