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왕새마을금고 금왕읍 삼성면에 사랑의 라면 200박스 기탁

'사랑의 좀도리' 사업 일환...300만원 상당 따뜻한 나눔 실천

강승일

2026-04-05 22:35:37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세종타임즈] 삼왕새마을금고는 ‘사랑의 좀도리’ 사업의 일환으로 금왕읍과 삼성면에 라면 총 200박스를 기탁했다.

삼왕새마을금고는 매년 ‘사랑의 좀도리’ 사업 등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및 물품을 기탁하고 있다.

먼저 3일 삼왕새마을금고에서 금왕읍 행정복지센터에 관내 54개 행정리 마을을 위한 라면 114박스를 전달했으며 이어 6일에는 삼성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라면 86박스를 기탁했다.

‘사랑의 좀도리’는 우리 어머니들이 밥을 지을 때 쌀을 미리 한술씩 덜어내어 부뚜막의 단지에 모아두었다가 어려운 사람을 도왔던 ‘좀도리’의 정신을 계승한 자발적 나눔 캠페인이다.

매년 전국 새마을금고에서 회원들의 현금 현물 모금을 통해 지역 소재 지방자치단체 및 사회복지단체 등과 연계해 어려운 이웃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지원하고 있다.

유시웅 삼왕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사랑의 좀도리 정신을 이어받아 금왕읍과 삼성면 주민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승희 읍장과 성경숙 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삼왕새마을금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마을에 빠짐없이 전달해 주민들께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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