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서면, 24개 마을 방치쓰레기 80톤 수거

강승일

2026-04-03 18:32:29




서천군 서면이 2026년 읍면 자치계획형 참여예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24개 마을 방치쓰레기 수거사업’을 통해 한 달간 총 80톤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서천군 제공)



[세종타임즈] 서천군 서면이 2026년 읍면 자치계획형 참여예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24개 마을 방치쓰레기 수거사업’을 통해한 달간 총 80톤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사업은 총 5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된 서면 주민자치회의 핵심 사업으로 마을 곳곳에 장기간 방치돼 미관을 해치고 악취를 유발하던 대형폐기물과 생활쓰레기를 일제히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참여예산사업으로 추진돼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주민자치의 의미를 더했다.

김은주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을 통해 마을의 묵은 때를 벗겨낼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주민자치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승교 서면장은 “주민자치회의 주도적인 참여 덕분에 서면 전역이 한층 더 밝고 깨끗해졌다”며 “주민참여예산 제도가 지역사회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든든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면은 이번 사업을 통해 방치쓰레기 문제 해소와 마을환경 개선에 성과를 거뒀으며 앞으로도 깨끗한 생활환경이 지속될 수 있도록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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