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주시 명예시민인 안정태 재부산강원도청장년회 회장이 지난 1일 부산에서 ‘힐링 도시 충주’의 매력을 알리는 자발적 관광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안정태 회장을 비롯해 박이현 부평깡통시장상인회 회장 및 상인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부산 시민과 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충주의 대표 봄 축제와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호암지 페스타 수안보온천제 충주호 벚꽃축제 등 충주의 대표 봄 축제를 적극 홍보하며 충주의 매력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특히 안정태 회장은 “부산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충주를 직접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명예시민으로서 충주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 명예시민 제도는 시정 발전과 지역 홍보에 기여한 인물을 위촉해 운영하고 있으며 2002년부터 현재까지 총 79명의 내 외국인이 명예시민으로 위촉됐다.
이들에게는 시정 소식 제공, 명절 특산품 전달, 주요 공공시설 이용 시 시민과 동일한 요금 적용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시 관계자는 “타 지역에서 충주의 아름다운 봄 축제를 홍보해 주신 명예시민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캠페인이 명예시민 제도의 의미를 더욱 확장하고 지역 간 교류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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