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구청 장태산실에서 ‘2026년 대전광역시 서구 인구정책 시행계획’심의를 위한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인구정책위원회는 저출생 및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주요 정책과 사업을 심의 자문하는 기구다.
회의에는 인구 청년 일자리 교육 도시재생 분야 관계기관 및 전문가 등이 참석해 서구의 인구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구는 심의 결과를 토대로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총 218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5대 전략, 15개 실천 과제, 88개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는 제2차 서구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3년 차로 인구구조 변화와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 추진에 초점을 맞춘다.
이를 통해 ‘모두가 함께 행복한 서구 미래환경 조성’ 이라는 정책 목표 실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인구 감소와 저출생 문제는 지역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며 “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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