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36억원 투입 ‘조림 숲가꾸기 사업’ 본격 추진

보령시, 장난감도서관에서 ‘백일상 돌상 무료 대여 서비스’ 운영

강승일

2026-04-01 08:20:37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보령시 제공)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조성과 산림의 공익적 기능 강화를 위해 '2026년 조림 숲가꾸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은 총 1160ha 규모이며 36억 8400만원을 투입한다.

조림 사업 159ha에는 13억 640만원, 숲가꾸기 사업 1001ha에는 23억 7760만원을 각각 투입한다.

조림 사업은 편백나무와 낙엽송 등 경제적 가치가 높은 수종을 중심으로 경제림 조성, 큰나무 조림, 지역특화 조림 등을 추진한다.

숲가꾸기 사업은 풀베기와 덩굴 제거, 어린나무 및 큰나무 가꾸기, 산불 예방 숲가꾸기 등을 통해 산림의 건강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시는 보령시산림조합과 협력해 기상 여건과 민원 등을 고려하고 산주 동의 절차를 철저히 이행하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자료문의: 산림과 사진제공: 시청사 사진 보령시, 장난감도서관에서 '백일상 돌상 무료 대여 서비스'운영 보령시가 영유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장난감도서관을 통한 백일상 돌상 무료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백일과 첫돌을 맞이하는 가정이 비용 부담 없이 의미 있는 기념행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돌잔치 및 백일상 준비 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가정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실질적인 양육 지원 정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여 물품은 전통 및 현대식 상차림 세트로 배경 현수막, 병풍, 테이블보, 소품, 돌잡이 용품 등 행사에 필요한 구성품이 포함돼 있어 별도 준비 없이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보령시 장난감도서관 회원 중 백일 또는 돌을 맞이한 영유아 가정이며 직접 방문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대여 기간은 매주 목요일부터 화요일까지 5박 6일이며 반납은 화요일 운영 시간 내에 해야 한다.

김현주 가족지원과장은 "아이의 성장 과정에서 중요한 순간을 부담 없이 기념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보령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육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료문의: 보령시가족센터 장난감도서관 가족지원과 - 사진제공: 대여 물품 행사 준비 이상. 섬비엔날레, 제7차 이사회로 동력 모아 - 추경예산 확정 및 정관 개정 의결에 현장점검까지 (재)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지난 31일 대천5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7차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제1회 섬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 의결하고 준비 현황 등을 공유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조직위 이사장인 홍종완 충남도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의 안건 3건과 보고 안건 2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먼저 2025년도 결산승인안과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의결하며 전시 분야 예산을 대폭 증액해 예술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기부금 모금과 관련된 정관 개정을 통해 공익법인 지정 요건을 갖추고 다양한 재원 확보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제1회 섬비엔날레 종합운영계획과 제6차 이사회에서 제안된 사항에 대한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전략을 점검했다.

폐회 후에는 섬문화예술플랫폼 공사현장 및 작품 설치 예정 장소들을 둘러보며 예술감독으로부터 설명을 청취하는 등 현장점검도 병행했다.

홍종완 부지사는 "본 행사를 1년여 앞두고 개최된 이번 이사회는 행사 준비에 필요한 추가 예산을 확보하고 제도를 정비하는 등 내실을 다지는 자리였다"며 "이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발걸음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직위는 참여 작가 구성의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며 순조롭게 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4월 중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자료문의: (재)섬비엔날레조직위 - 사진제공: 홍보 및 자문 사진 보령시, 학생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지킴이 교육'실시 보령시는 학생들의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의식 함양을 위해 관내 15개 초 중 고등학교 학생 총 1602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생명지킴이 교육은 보건복지부가 인증한 자살 예방 교육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주변 또래 친구의 자살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도움을 제공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생명지킴이'로서의 역량을 갖추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다양한 사례 중심의 활동과 역할극 등을 통해 학생들이 실질적인 대응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내용은 자살 이해하기 자살 위험 신호 알아차리기 자살 위기 대처하기 등으로 구성되며 학생 눈높이에 맞춰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한 학생은 "친구가 힘들어할 때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 주변을 더 세심하게 살펴보고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청소년기는 정서적으로 많은 변화를 겪는 시기로 주변의 작은 관심과 따뜻한 말 한마디가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보령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보건소는 앞으로도 학교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자료문의: 보건소 건강증진과 - 사진제공: 청소년 대상 생명지킴이 교육 사진 동 정 김동일 보령시장은 4월 2일 오전 8시 20분 중회의실에서 진행되는 목요간부회의에 참석한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4월 2일 오후 3시 원도심 복합업무타운에서 진행되는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사업 개청식에 참석한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4월 2일 오후 4시 민원동 회의실에서 진행되는 2026년 에너지 전문가 양성 교육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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